절싸이클로 볼 때 과열에서 조정 뿌러짐
겨울로 보는 투자자가 있는 방면
봄에서 여름으로 보는 투자자도 있는 것
기술적분석에 초점을 맞추는 예를 종목으로
설명하자면
박스하단 1만~박스상단 1만3천원
2년 보유한 투자자가 있는 방면 1만 3천
박스 상단 거래실어주며 뚫어줄때 들어온 투자자도 있다
박스 상단 손바뀜 매매는 그간 2년동안
애를 먹었던 투자자들 중 나오는 사람의 심리와
가는 신호구나 들어오는 사람 두가지 부류가 있다
그 치고 받는 과정속에서 다시금 뿌러져서
1만 2천원으로 희귀한다면 요번에도 실패야?
하며 장기투자자들의 실망 매물 박스상단을 뚫을 때
단기로 승부를 보려했던 매물도 나오며 투심이 악화 될 수도 있다
그것을 지켜보며 눌림목이구나
사는 사람도 있는 법입니다
상단을 뚫는 흐름과 다시금 희귀하는 두가지
방향성으로 수익율과 기간 심리상태의 차이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차이 일 것
시장에는 언제나 처럼 단연 악재가 우위고
장및빛전망이 나와있는 상승장엔 독이있는 법
걱정 우려 망가진 투심을 가지고
이용해 먹는 방법이 적은 돈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방법
9월 동시만기 통계가 가지고 있는 오랜 전통과
지난 6월 공포의 학습효과를 각인시켜준 마당에
교두보 미장 하락과 연휴 그리고 9월말도 우리 명절이 껴있는 지금
원초적인 기술적 분석에 의존하여 돌발 악재에도
버티는 종목이 있고 올라올 때 가장먼저 올라오는 종목이 있다
언급했듯 지수도 마찬가지라 본다
덩치들로 눈속임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던 적도
그의 반대 경우도 있었다
악재를 의도적으로 뿌렸고
거둬들이는 흐름도 여러차례 보여줬고
지수는 2300을 기점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는데 의의와 의미를 둔다
그래서 요번 만기는 아래로 흔들기 보다 위로 흔들어
가격을 붙잡아 두는 형태의 조정이나
상승에 무게를 두고 염두하고 있는것이다
물론 나는 특정 하락까지 염두해두고 있고
종목을 보유해온 입장 이기고 있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는 보면서 할 입장이니
선비처럼 얘기할 수도 있겠다
오늘만 사는 투자자들 이나 단기 스윙 관점에선
후달리고 앞서 투자를 단행할 필요도 결정지을 필요도 없다
만기 이후 방향성을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하지만 최소 지난 3개월간 비중조절하며
끌고 왔던 투자자들께 조언을 하자면
좋은 종목을 고르는 연습 안목
그리고 학습효과에 따른 위 아래 투심에 흔들리지 않을려면
요번 하락을 주도했던 명분에 내 주식의 실적과 성장성만 보십시요
그 흔들리는 투심 속에 빛이 날 것 이라 장담합니다
좋은 종목이라 생각해,,, 현재 300%먹었습니다
난리 죽이는 통에 비중조절 없이 다 팔았습니다
이후 꿈틀 거리며 다시 내가 팔았던 가격을 지나
여전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그럼 전에 분할로 어렵게 모아갔던
그 비중과 마음가짐으로 다시 탈 수 있겠습니까?
300%에서 -10% 까질 때랑 생자로 -10%견딜 수 있겠습니까
좋은 주식이라 하면 팔고 나면
다음날 장악형으로 더 좋아 보이게 만드는 것이
메이져들이 종목을 대하는 태도 입니다
그 태도에 대응하고 그안에서 수익을 내려면
우리 자신의 태도 부터 준비가 되 있어야 합니다
돈이 오가는 곳에서의 역발상은 기본입니다
투심을 악화 강화 시켰을 때의 심리적인 역발상도
필요한 법 구력이 되는 또한
주린이들의 9월 조정은 납득이 가고
필요충분조건에 딱 들어맞고
리포트 기사 등등도 악재요 또 악재하나 추가요 하고
소리내서 크게 들으라 친절하게
장이 안좋을 것이라 한 몫 부추기고 있습니다
보유주식 아님 째리고 있는 주식이 지속적인 매출증가가
있습니까? 요번 코로나에 타격을 입은 기업입니까
반하는 기업입니까? 성장성의 걸림돌이 있습니까?
"수급이란 것은 이바닥에서 훼이크로 쓰기 가장 쉬운 무기"
입니다 그만큼 개인투자자들도
정보에 뒤쳐지지 않는 유리한 싸움으로 바뀌고 있단 뜻 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매매하세요
본인 투심에 영향을 주겠다 싶으면
금액 비중이 과한것입니다
그 자신감과 확신이 없다 생각하시면
쉬면서 장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됐음 합니다
대다수가 하락과 조정을 점치는 9월 장입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더 견조하며 좋게 보는 것 입니다
어떻게 요리 하는지 요번주 지켜보도록 합시다
태풍관련 피해 없길 기원하며 안정적인 흐름 찾는
평안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
주식투자의 치명적 단점 (0) | 2020.09.09 |
---|---|
셀트리온은 국외에서도 알아주는 바이오 회사입니다 (0) | 2020.09.09 |
왜 주식에 손을 댔을까 (0) | 2020.09.07 |
중장기용 추천종목 지누스 (0) | 2020.08.31 |
좋은 장 선봉에 주식투자를 할 때입니다 (0) | 2020.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