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노스메드 중요내용 및 분석정리
밑꼬리 6천원이면 아주 훌륭합니다. 갭은 날짜가 지나고 상승을 하면 5이평선이 올라오면서 자동으로 메웁니다.
참고하세요.
오늘만 사는 분은 던지고 내일을 사는 카이노스메드 주주님은 기다리세요
에이즈 치료제 임상결과로 글로벌 영업 물밑작업은 이미 시작되었고
미국 파킨슨 2b 작업도 급물살 중입니다.
파스퇴르 카이노스메드 코로나 기사 한달안에 나올것입니다.
12시도 안되었는데 이미 카이노스메드 3300만주입니다.
역대 최대 거래량이 5600만주였는데
오늘 어느정도 거래량이 나오는지 카이노스메드 종가까지 봐야겠습니다.
장기투자용 저점 물량도 다 매도 했습니다.
장기투자용 저점물량은 그냥 들고갈려고 했는데
3~4번 보여준 시세 흐름과 매수주체가 동호회 등 작전세력에 치우쳐짐에 따라
그냥 전량 매도 했습니다.
전부 수익봤으니 상관은 없고요.
다만, 스팩 주에 투자할 때는 이젠 좀더 조심히 생각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왜 수요예측 진행해서 기관투자자들한테 제대로된 밸류에이션을 받지 않았는지,
파인밸류 자산운용 외에는 투자를 안받는지에 대한 의구점이 있던 상태였는데
엊그제 상한가 말아올리기전에 태동은 제가 확실히 봤기 때문에 말할 수 있지만
작전세력이 있습니다.
시간외 때 뉴스를 띄우고 기관에게 매집시키고
기관은 다음날 다팔고 튀고
자기들 개인 명의로 매집을 우루루 해서 상한가 겨우 만든다음에
오늘 전량 매도 하고 튀고
여기 대표이사도 인터뷰하면서 장및빛 전망을 하는거 보고
다 얽힌거 같단 느낌이 듭니다.
상장하고 2달도 안되서 CB발행 하는 회사가 정상적이진 않죠.
주주를 위한것도 아니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또 뭔짓을 할수 있는 사람들일지 몰라서 전 다 팔았습니다.
다들 파이팅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