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가지 상태가 되있다면 당신은 주식고수입니다.

출처 : bre.is/qTK2RZfD

주식고수란 - 냉혹이의 기본서 마지막 - 실전주식투자 갤러리

 

안녕하세요 냉혹입니다. 

날이 많이 덥습니다. 그래도  주식시장에 구르는 시간이 있어서 깡통차지않고 여태여태 벌고있습니다.

마지막 기본서입니다. 집안 상황이 많이 안좋네요 

설렁설렁 보내는 시간이 너무많기도하고 시험도 앞두고 좀 그렇네요 ...ㅎㅎㅎ



그거랑 다르게 시장은 계속 계속 돌아갑니다. 

항상 좋은 말씀주신 뿍짝 순단 단순님께 감사합니다.



일단 저는 뿍짝이 반찬값도못버는 트레이더고 어느순간 만족을 해버렸더라구요 .

치킨 할정도만되자 하는데 인턴가서 느낀점이 이정도로는 택도없다 라는거. 

그래서 진화하려고 부단히도 노력했었는데 그게 옆그레드가될런지 

그과정으로 저도 정리하려고 기본서를 썼었고  많은 호응 해주신거 압니다. 



그리고 글도 지웠는데 , 딱히 통찰같은건 비밀기법같은거 보다는 

그걸 본인이 알아가는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능론을 만들고 그걸 써먹어보니 주식시장은 

저지능자를 도륙하기위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이라는 사실이 항상 듭니다. 

저지능자를 철저히 무시하시고 반대로 써먹으시길... 

저지능자의 삶의목적을 제대로보시길

만약에 본인이 저지능자라면 고지능자 뿍짝이같은사람한테 

그사람말 행동 이유를 깊게 파보시길 권고해드립니다. 

저지능자라고 못살정도의 세상은 아닌것같아요 .. 

저지능자가 고지능자의 사고법을 따라할려고한다면 된다고봅니다. 



결국 주식에서 대부분의 손실의원인은 저지능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저지능탈출을 목표로 삼았다면 저지능자인걸 인지하는것부터 시작이라는걸.. 아셔야합니다. 





주식판에 수많은 트레이더들이있습니다. 

그트레이더들의 부는 저지능자들의 돈과 시간으로 구성이되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수만명은 될 거 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여기서 넘어가야할점이 그사람들이 다른걸 했어도 

성공했을사람이라는건 항상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줍잖은 사고 어줍잖은 기준들고왔다가 다박살나는 구간이니 조심하시길...





옛날에 일베 베이시스라는 트레이더가 있었습니다.

주식으로 3억쯤날려먹고 특이점왔다라고 하고 월억씩찍는 괴물이됬는데 저는 항상 궁금했습니다.

고수라는건 뭘까 존재할까? 언제 내가 고수가 됬다라고 느낄까?

본인말로는 마인드가 완성되니 돈이 벌렸다라는건데 

주린이입장에서는 이게 웃긴게 주린이는 변변찮은 시나리오도 못짜는 저지능잔데 ...

초보는 기법을 중수는 시드를 고수는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왜그런지 생각해보시길...







저는 그 특이점에 대해서 설명해볼까합니다.

사실 주식 기법이라는건 매번밖이고 제가모르는 시장의 비밀들은 더많을거고 .. 

그리고 무엇보다 항상 제가 틀릴 수있다는생각

오늘 알리코 시간외 단일가에들어가서 시간외로 손절때렸는데 웬열 하한가 꽃혓네 

이런식으로 오판할경우가 대게 많습니다.  

결국은 기법이라는건 .. 그원리라는건.. 사실은 .. 돌고도는거라는거.. 

거기에 파도처럼 변하는 고지능자의 자세를 배우시는걸 추천합니다. 

뿍짝이가 고시를 저렇게 팠으면 안붙었을까요?

리노가 삼성에 들어갔으면 임원을 안달았을까요?

인줌마가 먹방을찍었다면 유투브 원탑찍찌않았을까요??



다가능했을거라고 본ㅂ니다. 고지능자의 (단순히 ㅅ험성적이 높다 학벌이좋다가아닌) 

문제해결체개가 있으니 시간이걸려도 방법을 찾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튼 주식고수란건 제가볼때 두가지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 두가지 상태가 되있다면 당신은 주식고수입니다.



1. 누구보다 쫄보입니다. 모르는구간은 패스합니다. 


저도 어제 트레이딩을 거의 안했고 오늘 에이치엘비 파워는 못했습니다. 

창문닦고있으니가 상가있어서 .. 뭐 어쩔수없죠 

이거빼고는 트레이딩을 안했어야했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점수도높고 시장을 휩쓸었으니까요 

근데 오늘 모르는구간이 나왔을때 시장은 

저지능자를 유혹의 방식으로 박살을 내는데 그 유혹일때 과감히 폴드를 칠수있는 그자세 

그자세가 좀더 어렵습니다. 시장에는 203103가지 종목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종베를 하는건데 .. 유혹이 없을수있나요 

결국 다이 하는 명확한기준이 필요합니다. 

저의 대부분의 시간은 다이를 외치면서 이루어집니다. 

매일매일 셔플 하고 매순간순간 조건검색에 올라오지만 

대부분을 죽다가들어간다하더라도 패가 안좋은데 

오판한경우 오늘 알루코같은경우는 다짜르고 도망간다는거

그 부분이되야 여러분이 시장에서 계좌를 살릴수있을겁니다.



2. 어느구간에서는 누구보다 겁대가리가 없습니다. 

주식은 무섭게 해야한다 싶을정도로 많이치고

어 이거 개꿀인대 왜안삼 이런자세가 필요합니다. 

확실한구간이다 싶으면 본인이 호가잔량을 쓸어버릴 자세가 되잇어야합니다. 

어제 뿍짝이가 저녁에 과외로 무조건이기는판인데 못먹으면 병신아님 이런식으로 

유사자연인은 심지어저에게 직감을 믿으라했습니다.

그정도로 의외로 그 리노조차도 ... 제가 아는 상따분야에서는 제가 좀더 나을수있다는겁니다.

확률의 영역이 완성되면 그다음 심리로 넘어간다고 생각하는데 

주린이들은 확률 정확한자리 가정가정 구체화를 통헤서 만들어놓으시길

그러다보면 그 자리하나가. 그자리에서는 수량을처도도괴 그기서 좋은 기억들이쌓이고 한계를 계속넘는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본인이 아는자세에서는 본인이 왕이라는자세로 무섭게 하셔야합니다.





저는 2번이 많이 안됬습니다. 

이유는 만족을 했겠죠 마음속으로이정도면됬지..

하지만 만족하면 죽는건 영화의 국룰이죠 ..

저처럼 만족하지말고 확실할때 다찍으시길.



이베스트투자대회 등록했습니다. 

자신있으면 나와서 겨룹시다. 



이상  여기서 연재종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f 참고로 영앤리치괴롭히는건 부러워서 그렇습니다. 

너무똑똑해 4개월이 말이됨?